트와이스(TWICE)가 컴백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며 나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나연은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힙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트와이스(TWICE) 나연은 올해 나이 25세인 가수로 지난 2015년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이어 ‘CHEER UP’, ‘TT’, ‘SIGNA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원톱 걸그룹에 등극했다.
한편, 트와이스트 미니 8집 '필스페셜(Feel Special)'로 컴백을 알렸다.
'필스페셜'은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트와이스의 진심을 녹여낸 노래다. 특히 ‘KNOCK KNOCK’(낙 낙)과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이 편곡에 가세해 12연속 히트에 다가선다.
특히, 이번 앨범은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에 공백기를 가졌던 미나까지 합류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트와이스(TWICE)미니 8집 ‘필스페셜’(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