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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노출' 현아, 펑키한 스타일링 '눈길'...'소속사 공식 입장은?'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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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현아가 엉덩이 노출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현아는 노출 퍼포먼스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펑키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현아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무릎과 허벅지 빼고는 모두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현아의 섹시함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바닥 안 차가워요? 날씨 좀 춥던데", "사랑해요!", "너무 예뻐요!"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선플 일색인 현아의 튼튼한 팬덤이 돋보였다.

올해 28세의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아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건강 문제로 잠시 방송을 쉬었던 현아는 2008년 그룹 포미닛으로 방송계에 복귀했다. 현아는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비주얼을 마음껏 뽐내며 단숨에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2010년 1월, 현아는 디지털 싱글 'Change'로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당시 포인트 안무였던 골반춤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뮤직비디오가 청소년 시청 불가 판정을 받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현아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본인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없었다. 현아는 이 앨범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섹시댄스로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섹시 가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현아는 2016년 포미닛이 해체된 후 솔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A'wesome으로 포미닛 해체 후 처음으로 솔로로 컴백한 현아는 타이틀 곡 '어때?'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현아는 한 대학교의 축제 무대에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퍼포먼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현아의 속바지가 노출되었고, 이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 아니냐'라고 그를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와 알코올 주류도 있었다.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티스트와 퍼포먼스에 대해 미리 조율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현아의 퍼포먼스는 아티스트 본인의 즉흥적인 행동"이라며, "현아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밝힌 입장이 명확한 설명이 될 것"이라며 현아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뜻을 전했다.

현아는 '패왕색'이라는 별명답게 이따금씩 이러한 선정성 논란을 겪어왔다. 그의 이번 퍼포먼스가 현아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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