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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12회, PC방 12인분 식사! 개명 이유고백 ‘권나라→권아윤’, ‘방인규→방성훈’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9.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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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섬세한 감정선의 소유자 배우 ‘권나라’가 함께했다. 그녀는 1991년생으로 29살이다. 배우 권나라는 자취 한 달차로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죠”라고 자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깔끔한 집 안 모습에 감탄하는 출연진들을 향해서 그녀는 “아직 한 달 밖에 안 돼서, 열심히 청소하고, 열심히 꾸미고”라고 말했다. 그녀의 부엌 찬장에는 레토르트 식품이 가득했는데, 그 중에서 그녀는 초코맛 파이를 골라 공복을 채웠다. 그 모습에 화사는 “공복에 단 게 잘 들어가요”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권나라는 아침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기 위해, 검색하며 본격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도마 어디갔지?”라고 말하며 허둥지둥했다. 아직 자기 집 파악이 덜 된 신생아의 모습이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동생 권아영과 남동생인 강아지 권호두가 함께 그녀의 집을 왔다. 동생과 함께 그녀는 차를 중고차로 팔기 위해 이동했다. 그녀는 이전에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는데, 영화처럼 큰 사고가 났음을 말했다. 그렇게 큰 사고 후 부모님의 권유에 따라 그녀는 호적상 이름을 ‘권나라’에서 ‘권아윤’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성훈도 역시 서른 즈음 연기를 시작하면서 개명했다고 말했다. 원래는 ‘방인규’였는데, ‘방성훈’으로 개명했다 말하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그렇기 때문에 권나라는 아예 사고가 일어날 일을 원천봉쇄하기 위해서 차를 팔까, 생각하개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성능검사를 보기 위해 꼼꼼하게 검사를 받았다. 결국 “깨끗한 차네요”라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얻었음에도 그녀는 첫 차여서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하고 자리를 벗어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나라 자동차의 성능기록부 결과가 공개되었다. 사고가 났던 차였기 때문에 수리문제로 3%가격 다운 될 수 있으며, 최종 2,700만원정도로 매입 가능하다고 한다. 그녀는 “바로 결정해야 되는 건 아니죠?”라고 말하며, 조금 생각해 보겠다 했다. 그녀는 이전에 본가에서 동생과 같이 살았을 때, 힘들 때와 좋을 때 혼자 있는 시간을 보냈던 유일한 공간이라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스트레스 받으니까, 우리 PC방 가자”, “PC방은 먹방이지”라고 말하며 권연재 막내 동생과 합류했다.

그녀는 자리를 잡자마자 머리를 묶는 비장한 모습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짜장 라면과 꼬지음식을 손에 쥐었다. 요즘 PC방은 삼겹살도 구워준다고 한다. 세 자매의 먹방 대결 1위는 바로 막내 권연재가 차지하게 되었다. 이들은 무려 12인분의 음식을 흡입했고, 게임은 단 30분만 진행했다. 그 모습에 성훈은 ‘컴퓨터 디자인이 된 식당’을 간 것이라 말하며 웃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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