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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삼시세끼 산촌편’ 염포차 오픈, 염정아 “방탄소년단(BTS)도 초대해서 같이 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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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염포차를 오픈한 염정아는 방탄소년단 (BTS)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를 비롯해 윤세아, 박소담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남주혁까지 먹방을 즐겼다.

이날 염정아 사장님이 운영하는 염포차가 오픈했다.

염정아는 “BTS를 불러서 함께 먹고 싶다”며 “우리 BTS의 ‘불타오르네’ 듣자”라며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잘 먹고 잘 노는 세끼 식구들의 흥 넘치는 산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음식을 맛있게 잘 먹는 멤버들의 식성을 증명하듯, 세 개의 아궁이를 전부 사용해 한 끼니 최다 메뉴에 도전한다. 

염정아 BTS 언급 /
염정아 BTS 언급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캡처

평소 "가마솥에 해서 더 맛있다"라며 가마솥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염정아는 이날도 가마솥 위에서 다양한 요리를 진행한다. 

메인 메뉴 가마솥 통닭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콤한 골뱅이 소면과 고소한 콘치즈, 진한 홍합탕과 중독성 강한 누룽지 튀김까지 풍성한 포차 메뉴를 준비한다.

윤세아는 격한 감동을 받았고, 염정아는 “주혁이 또 어느 부위 좋아해?”라고 물으며 날개에 가슴살을 손수 뜯어주며 챙겨줬다.

남주혁은 말도 제대로 안나올정도로 통닭을 뜯으며 행복해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캡처

윤세아는 직접 만든 골뱅이 소면 비법을 전수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꼭 넣어줘야한다고 매콤한 골뱅이 소면 꿀팁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음악에 맞춰 귀여운 막춤을 추며 흥을 발산해 온 멤버들은 이날 역시 '흥 폭발의 현장'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맛있는 음식들과 신나는 음악, 그리고 선선한 산촌 밤 분위기까지 더해진 '광란의 밤'을 보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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