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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데뷔 10주년’ 포미닛(4minute), 해체 후 멤버들의 근황은?…‘솔로 가수부터 배우까지’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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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해체 후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포미닛(4minute) 멤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미닛은 2009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지난 2016년 ‘핫이슈(Hot Issue)’로 데뷔했다. 이후 ‘거울아 거울아’, ‘미쳐’, ‘뮤직(Muzik)’, ‘이름이 뭐예요?’,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허(HUH)’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포미닛은 지난 2016년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아이돌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해체했다. 현아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났으며 현아는 재계약해 소속사에 남았다.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솔로로 자리 잡았다. 또한 같은 소속사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유닛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해 현아만의 독보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던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현아와 이던은 열애를 인정하고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이전해 공개적인 만남을 가졌다.

최근 현아와 이던은 결별 루머에 휩싸였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문을 잠재웠다. 한편 현아는 대학 축제에서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포미닛(4minut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포미닛(4minute)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10년 드라마 ‘괜찬아, 아빠딸’로 연기를 시작한 남지현은 해체 후 손지현으로 이름을 바꾼 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티스트컴퍼니로 이전한 손지현은 “어머니의 성을 따라 손지현으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손지현은 해체 후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9일 종영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김이경(이설 분)의 친한 친구역 유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P&S엔터테인먼트로 이전한 허가윤은 2017년 영화 ‘아빠와 딸’로 연기를 시작했다. ‘아빠와 딸’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매력을 가진 범생이 여고생 안경미 역을 맡아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영화 ‘배반의 장미’, ‘마약왕’에서 활약했다. ‘마약왕’에서 허가윤은 종순이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지윤은 해체 후 첫 솔로 앨범 ‘낮 and 밤’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앨범 ‘저기요’, ‘비코즈(Because)’, ‘버스(BUS)’, ‘샤워(Shower)’ 등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5월 첫 LP 앨범 ‘The moment I loved’를 발매해 사랑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막내 권소현 역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7년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영화 ‘생일’ 등에서 출연해 열연했다. 권소현은 지난 5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밝은 성격에 의리까지 갖춘 여고생 서윤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6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포미닛은 현재까지 멤버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권소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JTBC ‘캠핑클럽’을 보고 재결합을 상상하기도 한다. 멤버들끼리 가끔 만나서 이야기한다”라고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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