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미스맥심' 모델 이아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아윤은 "읔...코감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혹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아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인형같은 이아윤의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꼭 병원가세요... 감기 진짜 오래가요 ㅠ", "너무 예쁘네요!", "볼륨 무엇♥",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이아윤은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일반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콘테스트 당시 빅뱅의 승리가 SNS상에서 투표를 호소하고 우승 시 공약까지 내거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아 '빅뱅 승리의 여사친'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이아윤은 청순한 비주얼,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완벽한 몸매로 맥심 구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스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는 맥심 9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책 읽어 주는 여자' 콘셉트의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아윤은 앞으로도 화보 촬영, SNS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