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김희선 측, “SBS ‘앨리스’ 출연, 긍정 검토 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희선이 SBS ‘앨리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0일 김희선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앨리스’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TV리포트는 “김희선이 ‘앨리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해 남자 주인공 주원과 호흡을 맞춘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희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를 연출한 백수찬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주원이 제대 후 복귀작으로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작품이다. 

이에 ‘나인룸’ 이후 김희선이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원과 호흡을 맞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3년 CF ‘꽃게랑’으로 데뷔한 김희선은 ‘프로포즈’, ‘토마토’, ‘요조숙녀’, ‘신의’, ‘앵그리맘’, ‘나인룸’ 등의 작품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