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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황지현, 예비 신랑은 연상 사업가…‘지인에서 연인까지’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09.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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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배우 황지현이 10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 브룸스틱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지현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황지현은 오는 10월 3일 일산에서 연상의 사업가 예비 신랑과 화촉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일산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지현은 소속사 측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주시고 지켜봐달라”며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룸스틱 측은 “배우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현 / 브룸스틱
황지현 / 브룸스틱

황지현은 고교생 CF스타에서 배우 및 뮤지컬 무대까지 입지를 넓혀가다 7년의 공백을 깨고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 거미, 박창현과 최종 무대를 소화했다.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SBS 일일극 ‘강남스캔들’에서 패션 기업 오너의 외동딸 강한나로 변신해 러브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는 갈등을 증폭시키는 캐릭터로 열연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기대감을 더했다. 

황지현에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언제 결혼을...”, “10월의 신부가 된다니! 결혼 축하해요!!”, “결혼사진 너무 예쁘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지현은 1983년 3월 1일에 태어나, 현재 만 36세이다. 171cm의 큰 키를 가진 그의 혈액형은 A형이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시트콤 ‘논스톱2’로 데뷔했고, 2012년 5월 18일~2013년 11월 24일까지 걸그룹 갱키즈로 활동했다. 2016년 8월에는 소속사 브룸스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007년 배우 현빈과 1년간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으며,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황지현 / 브룸스톡
황지현 / 브룸스틱

이하 공식입장 전문이다.

소속 배우 황지현 결혼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배우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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