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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V2’ 장성규, ‘싸이 감성’ 가득한 리즈시절 사진 공개…“안 본 눈 삽니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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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마리텔 V2’ 장성규가 SNS서 공개한 과거사진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리즈시절 2004년, 난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했었다 #화장실 #토일렛 #렛미인 #싸이월드 #강남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화장설서 거울을 바라보며 디카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과거 유행했던 머리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김상혁은 “지금이 더 젊어 벤자민이냥~ㅋㅋㅋ 하긴 초딩 성규가 짱이지 ㅋㅋㅋ”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한 네티즌은 “왜 아무도 안 말렸을까...”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는데, 이에 장성규는 “아무도 없었으니까”라고 명쾌한 답을 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장성규는 2011년 MBC ‘신입사원’에 출연해 최후의 5인에 들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방구석 1열’ 등의 프로그램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 4월 9일에는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JTBC를 퇴사한 뒤에 ‘내 인생이다 임마’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하면서 작가로 데뷔했고, 북 콘서트와 사인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출연했던 그는 최근 ‘코미디빅리그’,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등 CJ 계열 케이블 방송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슈퍼히어러’, ‘호구의 차트’, ‘퀸덤’ 등의 프로그램서 진행을 맡고 있다.

‘마리텔 시즌2(마리텔 V2)’에도 출연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그는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에서도 ‘선넘규’로서 독특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최근 ‘더 스트롱맨 : 짐승들의 대결’에도 출연한 그는 10월 7일 첫방송되는 ‘반반쇼’서 최병찬, 송유빈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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