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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민지, 여전히 귀여운 ‘응답하라1988’의 만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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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민지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에서만큼은 내가 #몽이어무니 현장의 귀염둥이 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이민지가 담겼다. 그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이민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를 본 걸스데이 소진은 "귀여워ㅠㅠㅠㅠ", 남지현은 "언니 머리이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잖아요", "배우님도 댕댕이 같아요!", "갈수록 어려지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지 인스타그램
이민지 인스타그램

이민지 지난 2009년 영화 '이십일세기 십구세'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게임회사 여직원들’, ‘로봇이 아니야’, ‘백일의 낭군님’, 영화 ‘짐승의 끝’, ‘사이비’, ‘차이나 타운’, ‘꿈의 제인’, ‘사라진 밤’, ‘반신반의’ 등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SBS 모비딕과 프리콩이 공동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연출 김다영) 시즌 2'로 만났던 이민지는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또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작년 큰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감독과, 이민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민지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오미주'역으로 분한다. 오미주는 육동식과 같은 회사의 막내 직원으로 호구같은 성격의 동식을 이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인물. 천성이 나쁘지 않기에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동식에게 또 다른 감정 변화를 겪게 될 예정이다. 

이민지를 비롯해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 이한위, 허성태 등이 출연을 확정한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