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박민우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민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명을 받아 더욱 빛나는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어떻게 지내요",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많이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박민우는 올해 나이 32세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선녀가 필요해' , '스타일로그', '더바이러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던파머', '가화만사성', '돌아와요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SBS '룸메이트'를 통해 예능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우는 지난해 5월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어 많은 팬들을 걱정시켰다. 당시 그는 두부손상으로 바로 수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0 0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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