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조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말하않 내 눈 담당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희경은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초근접 셀카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시원하게 트인 눈매와 오똑한 콧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의 맛 시즌3 나오시나요? ", "아쉽다.두분 오늘도 보기 좋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천명훈과 조희경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조희경의 팔찌 선물을 받은 천명훈은 감동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그녀의 손을 꼭 잡았다.
천명훈은 "뭔가 좋은 느낌이 있어 아 삘 굿"이라고 소리쳐 조희경을 당황하게 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 천명훈과는 14살 띠동갑 넘는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0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