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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돈봉투 들고 김혜옥-이한위에게 “여름이 송민재 내놔”…이영은 따귀 때리려 하자 윤선우 나타나 ‘깜놀’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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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문희경이 김혜옥에게 여름이 송민재의 몸값이라고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3회’에서는 경애(문희경)은 상미(이채영)와 상의를 하고 돈봉투를 들고 금희(이영은)의 친정집을 찾았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원(윤선우)은 금희(이영은)를 만나 “이제부터 금희와 여름이를 자신이 지키겠다”고 하며 포옹을 했고 준호는 둘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준호(김사권)는 상미와 외도로 가정을 먼저 깼음에도 금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둘의 모습을 질투했다. 

준호는 두 사람이 포옹하는 것을 보고 속이 상해서 혼술로 마음을 달랬고 장모 경애(문희경)는  여름이와 금희를 외국으로 빼돌리려 한 사위 준호를 비난했다. 또 상미(이채영)는 금희를 못 잊는 준호에게 분노하며 물건을 마구 집어던지면서 갈등이 깊어만 갔다. 

준호는 거짓말을 일삼는 상미와 재혼한 후 한 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던 것을 생각하며 “이혼하면 지금보다 더 불행할까?”라고 하며 상미와의 이혼을 생각해 보았다.

경애는 영심의 집을 찾아가 재국(이한위)에게 “처음뵙겠다. 여름이 할머니다”라고 밝히고 영심(김혜옥) 앞에 앉았다.경애는 영심에게 돈봉투를 내밀며 “우리 손주 이제 그만 돌려주시죠”라고 말했지만 재국은 생각을 해보겠다라고 하며 경애를 돌려보냈다. 

금희(이영은)은 집 앞에서 경애(문희경)과 마주치게 됐고 경애의 폭언에 “6년 만에 아들을 찾은 상원 씨 생각하면서 갈등했다. 하지만 사모님 보고 이제 결심했다. 사모님과 상미가 있는 그 집 못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애는 “뭐라고?”하면서 따귀를 때리기 위해 손을 들었고 그때 상원이 “어머니!”라고 부르게 됐고 앞으로 금희가 상원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4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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