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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최성재가 자신의 가짜신분 밝히고 이수용이 걱정하지만…큰 그림 위해 “기다려라”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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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오창석이 최성재가 자신의 가짜신분을 밝히고 이수용이 걱정하지만 기다리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4회’에서 태양(오창석)이 가짜 신분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썬홀딩스는 위기에 빠지게 되고 이를 폭로한 광일(최성재)은 태양을 이겼다는 자만에 빠졌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광일(최성재)는 태양(오창석)의 집에 있는 지민(최승훈)을 집으로 오게하고 시월(윤소이)을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서 “오태양을 망가뜨리겠다”고 큰소리를 차고 태양의 신분위장을 폭로했다. 태양(오창석)은 광일에게 즉각 대응하는 대신 양지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됐다.

이에 태양은 기준(이수용)에게 자신이 양지가 친손자라는 것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태양은 기준에게 “그 말 누구한테도 하지마. 내가 목표한 것 이룰 때까지 모든 걸 비밀로 해야 된다”고 입단속을 시켰다.

또한 태준(최정우)은 성급하게 태양의 정체를 언론에 폭로한 광일(최성재)을 야단치는데 “그걸 터트리면 어떻게 하냐? 역풍이라도 불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광일은 “그건 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우선 썬홀딩스를 흔들어야 된다. 오태양을 무너트릴 거다 두고 봐라. 제 뜻대로 될거다”라고 장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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