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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소지섭-이미연-곽도원 출연 영화…‘살인회사청부회사의 결말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9.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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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회사원’이 슈퍼액션에서 방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 이미연, 곽도원, 김동준, 이경영 등이 출연한 임상윤 감독의 영화 ‘회사원’은 지난 2012년 10월 개봉했다.

‘회사원’은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가장한 살인청부회사를 다루며 지금까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회사를 등장시킨다. 

‘살인이 곧 실적’이라는 모토를 가진 살인청부회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화 ‘회사원’의 독특함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조직이 일반회사로 위장한 채 우리 사회에 버젓이 존재 한다는 영화 속 설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준다.

'회사원' 스틸
'회사원' 스틸

영화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한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회사에서 가장 신임받는 과장 지형도는 지금까지 그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냉철한 인물로,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에서 10년 간 묵묵히 일만 해온 회사원이다. 

하지만 지형도는 자신의 어렸을 적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아르바이트생 훈(김동준)과 그의 가족과의 만나면서 그간 느껴보지 못한 일상의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되고, 점차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을 꿈꾸게 된다.

영화 말미 회사는 지형도를 암살하는 과정에서 훈의 어머니 유미연을 죽이게 되고, 지형도는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가 죽자 분노에 공격을 가하게 된다.

그로 인해 지형도는 회사의 중추 인물들을 다 죽여버리고 마지막에 혼자 남아 경찰에 투항을 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회사원’은 누적 관객수 111만 52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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