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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세븐틴X라붐X드림캐쳐, 치명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함이 돋보이는 컴백 무대 ‘최초공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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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19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35회’에서는 AB6IX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 진행으로 나인, 더보이즈,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베리베리(VERIVERY), V.O.S, 세븐틴, CLC, 아이즈, 에버글로우(EVERGLOW)가 출연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방송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방송캡처

 

또한,  ANS, 엑스원(X1), 장대현, 정효빈, 틴틴(TEENTEEN), 팬시레드, K타이거즈 제로가 라인업이다.

세븐틴이 1년 10개월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와서 컴백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라붐, 드림캐쳐의 컴백무대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세 번째 정규앨범 ' An Ode'로 돌아와서 치명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신곡 '독:Fear'무대가 공개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타이틀곡 독:Fear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Snapshoot', 'Happy Ending'의 무대도 함께 준비됐다. 세븐틴은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있는데 이번 컴백무대 또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가 됐다.

또한 라붐은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 멤버로 컴백 타이틀곡 '파이어워크(Firework)'를 최초공개 하며 멤버들의 더욱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라붐은 포토티저부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했고 화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멤버로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와 목표를 향한 도전을 표현한 곡 '데자부'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드림캐쳐의 '데자부'는 애절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9월 셋째 주 1위로 엑스원(X1)과 이우가 후보에 오르면서 누가 1위 타이틀을 따낼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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