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정희, ‘변호사 딸’ 서동주와 친구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빛이 쏟아지는 내 자리”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9 18:4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2017년 ‘정희 에세이’ 책 낼 즈음 추운 봄 동주랑 제주도 유채밭에서 찍은 거예요. 한컷 책에 넣고 싶었어요. 제자리만 유채꽃이 피어 있었잖아요. 주님도 기억나시죠? 제자리만 빛이 쏟아지잖아요.너무 기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유채꽃밭에서 기도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내 마음을 채워주실 분은 누구인가요?”, “오늘 하루도 평화안에 머무르시길 바라봅니다”,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네요”, “소녀의 기도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 서정희는 올해 나이 58세로 1980년대 해태제과의 전속 모델을 하면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LG전자의 전속 모델을 할 정도로 광고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서세원은 올해 나이 64세로, 어린 나이의 서정희를 데려가 도둑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중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이어 2015년 서정희는 “19살 때 서세원한테 강간을 당했는데,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세원과 결혼했다”며 “이혼할 엄두도 못 내고 32년간 서세원에게 붙잡혀 살았다”라고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또 서세원에게 폭행당하는 CCTV 등이 공개됐고, 서정희는 직접 신고해 형사소송을 걸었고 2014년 7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2015년 서세원이 폭행에 대해서 유죄판결이 났다.

한편, 딸 서동주는 올해 나이 37세로 작가이자 변호사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주 이야기’가 있다. 과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를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 본인도 결혼하고 이혼한 상태라 어머니 서정희를 응원하고 있다며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그의 SNS에 악플이 심하게 달리자 고소장을 접수하며 강력하게 처벌을 제기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