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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녹화 현장 공개…‘떠나는 길 배웅해주는 스포트라이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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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라디오스타’(라스)서 하차한 윤종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유희열의 스케치북 #워커홀릭 #하동균 #윤종신 #유희열의스케치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녹화장을 찾은 객석을 배경으로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을 입은 그에게 비춰지는 스포트라이트가 그의 뒤를 배웅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런 사진 찍어주세요~~♥”, “오늘 종일 윤종신님 노래만 듣고 있어요”, “오늘 옷이 잘 어울리신다능~!!”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 인스타그램

1969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윤종신은 1990년 015B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나이’, ‘팥빙수’, ‘좋니’ ‘Wi-Fi’ 등 수많은 곡을 발표한 그는 2010년부터 ‘월간 윤종신’ 이라는 프로젝트로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월간 윤종신 6월호 ‘늦바람’을 발매했다.

2006년에는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두고 있다. 한 때 미스틱스토리의 대표였으나, 현재는 대표 프로듀서로서 활동 중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6월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10월에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던 MBC ‘라디오스타’서 하차하며, JTBC ‘방구석 1열’서도 하차한다. 그는 방송 하차는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재형과 김완선, 하림, 이적, 김이나, 엄정화, 딘딘 등 다양한 가요계 선후배들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10일 월간 윤종신 9월호 ‘워커홀릭’을 발표했으며, 21일부터 5일까지 콘서트 ‘이방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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