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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30대 후반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공개…‘다이어트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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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강타 사생활 폭로 후 홀가분한 마음인 오정연이 세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eediving in moalboal, cebu #blacktech#블랙텍아이스핀 챙겨가길 잘했다! 큰 힘 들이지 않고 킥해도 추진력 갑이네 예쁜 건 기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비키니와 레깅스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뻐요.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모델도 당연히 이쁘네요”, “우와 진짜 멋있어요”, “저도 수영 배워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1983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2003년 CF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4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03년 오정연은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의 이유로 결혼 2012년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5년 아나운서도 프리랜서 선언하며 현재 MC와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오정연은 과거 만났던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타는 열애설과 사생활 논란으로 신곡 발매를 취소하고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했다. 이어 오는 20일 개최되는 에이치오티(H.O.T.) 콘서트에 그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난해 마음고생으로 11kg가 졌다. 삶의 의욕이 떨어져 누룽지로 끼니를 해결해 단기간에 6kg을 감량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 덕분에 회복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H아트홀에서 개막한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서울앵콜’ 공연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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