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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페’ 주시은 아나운서, ‘영재발굴단’ 녹화 앞두고 셀카 투척…‘풋매골’ 준비까지 열일하는 주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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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재발굴단’ 녹화를 앞두고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사진 허락맡고 올림 이 두 장이 제일 낫대요!#오전오후다른느낌#지금은영발단대기중#아침엔풋매골준비”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서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선 메이플색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 이쁘지만 첫 번째가 더 좋아요!♥”, “셀카 정말 올만이시네요~~”, “저한텐 안 물어봤잖아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유명한 동기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있다. 그는 입사 직후 라디오 ‘배성재의 TEN’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의 대타DJ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SBS ‘스포츠 뉴스’의 주말앵커를 맡고 있으며, ‘김영철의 파워FM’ 직장인 탐구생활과 ‘영재발굴단’, ‘풋볼매거진골’에 고정출연 중이다. ‘풋매골’ 촬영 때문에 매주 K리그 팀들의 경기장을 찾았으나, 지난달 31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장을 찾지는 않는다고.

더불어 지난 1월 27일부터 유튜브 채널 ‘주바페TV’를 운영하고 있다.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느새 동영상이 36개나 업로드되었다. 최근에는 ‘주짱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불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10분 라이브’라는 이름에 걸맞게 10분간 타이머를 맞춰두고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최근 ‘김영철의 파워FM’서 고정출연일이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되면서 자연스럽게 별명도 화신에서 수신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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