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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권다미 결혼에 지드래곤 반응은? “굉장히 신경 많이 쓰더라”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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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와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김민준은 결혼식에 대해 묻자 “10월 11일이다.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이라는 말에 “사실 날짜를 급히 잡은 건 아니다. 양가 부모님들은 올해를 넘기지 말라고 하시더라”라며 “부모님들 영향이 컸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인 소개를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김민준은 “서로 친구들이 많이 겹친다. 주변에서 ‘잘 맞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는데 진짜 잘 맞더라. 처음부터 잘 통했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딱히 어떤 이유라고 꼬집을 수가 있을까. 아마 결혼한 분들 대부분이 특정한 이유로 결혼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해도 좋겠다는 모호한 확신인 거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좌) 지드래곤-권다미 / 권다미 SNS (우) 김민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좌) 지드래곤-권다미/권다미 SNS (우) 김민준/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처남 지드래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민준은 “휴가 나왔을 때 두 번 봤다”라며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누나 결혼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다. 제대 전에 결혼식을 올리게 돼 조금 미안하다. 결혼식 잡기가 힘들더라”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월 김민준과 권다미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연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10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을 논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으나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권다미는 지난 2017년 영국 매체 선정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드는 패션 사업가다. 그는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패션모델 출신 배우 김민준은 ‘다모’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타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소리꾼’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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