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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원진아, '날 녹여주오'로 28일 안방 극장 출격...여주인공 고미란 역 맡아 열연 펼친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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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날 녹여주오'로 안방 극장 시청자들을 찾아갈 준비를 마친 원진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원진아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원진아가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이번 작품에서 원진아는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20년 뒤 깨어난 방송국 실험 알바생 고미란 역을 맡았다. 원진아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드리기에 안성맞춤인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색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도전을 앞둔 원진아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올해 나이 29세의 원진아는 지난 2015년 단편 영화 '캐치볼'을 통해 처음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중고, 폴', '바이바이바이' 등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원진아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2017년에 개봉한 영화 '강철비'다. 원진아는 북한소녀 려민경으로 출연,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얼굴을 대중에 알렸다.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16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처음 브라운관에 주연으로 데뷔한 원진아는 120대 1의 험난한 경쟁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모형제작자 하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원진아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날 녹여주오'의 여주인공 고미란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와 호흡을 맞출 남주인공은 지창욱으로 결정됐다. 두 사람의 달달한 커플 케미가 올가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녹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해동된 냉동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설정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원진아를 비롯해 지창욱, 윤세아, 윤석화, 김원해 등이 출연하는 tvN '날 녹여주오'는 28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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