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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양준혁, ‘성추문’ 논란에 강병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과거 방송에서 “90년대생 만나고 파” 발언 재조명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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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전 야구선수 겸 해설자 양준혁이 ‘성추문’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강병규가 트위터를 통해 비판에 나섰다.

금일(19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양불신..어쩜 이리 예상을 벗어나지를 않는지... ‘잘좀 하지 그랬냐?’ 너가 나한테 예전에 했었던 말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양준혁을 향한 비난의 논조로 추측된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트위터를 통해 서로 설전을 벌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도 두 사람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과 관련한 문제, 양준혁 야구재단 후원 관련 등으로 비난·비방하는 등의 트윗을 날려 화제에 오르내렸다.

강병규 트위터 캡처
강병규 트위터 캡처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설전이 예고되는 이번 문제는 양준혁의 성 추문, 성 스캔들이다. 지난 18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준혁의 성 추문과 관련한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점화됐다.

해당 글은 빠르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으며, 이에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 하여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법적 대응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양준혁이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한 방송에서 양준혁의 후배는 양준혁이 결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을 안 바꾸면 결혼 못할 것 같다. 나이가 지금 69년생인데 90년생 이런 여자를 만나려고 한다”며 폭로했다. 이에 양준혁은 “69년생이 뭐 어때서”라며 퉁명스럽게 대꾸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남남북녀’라는 방송에 출연한 양준혁은 상대에게 물장친 후 “오빠가 벗겨 줄게. 내가 잘 벗긴다” “내가 얼마나 잘 벗기는 줄 아나?”라거나, “팬티 하나 줘 봐. 걸자” “팬티 안 갈아입니?”라는 등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다 방송됐다고? 저걸 다 내보낸 방송사도 참” “진짜 싫다”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방송에서?”라는 등 그의 발언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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