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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수지, 실제 커플 같은 케미…‘드라마 기대감 UP’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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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지난 18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건해리 만나기 D-2#배가본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와 수지는 회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듯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MBC 드라마 ‘구가의 서’때와는 다른 현대극 케미를 보여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크하구 젠틀하구 귀엽구 멋지구 모든 수식어 다 쓰고 싶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배가본드 대박 나세요! 금요일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수지 /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수지 /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로 가수 겸 배우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충격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국민 연하남으로 자리를 잡은 이승기는 ‘되돌리다’, ‘사랑이 술을 가르쳐’, ‘그리고 안녕’, ‘결혼해줄래’, ‘다 줄꺼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이승기는 2004년 시트콤 ‘논스톱 5’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에서 열연하며 안방극장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았다.

‘배가본드’는 무고한 생명을 창졸간에 앗아간 민항 여객기 추락 사건에 연루된 배후 속에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가적인 비리를 파헤치는 방랑자들의 추격전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승기와 수지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구가의 서’에서는 시대극을 연기했다면 현대극을 선보이는 ‘배가본드’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SBS ‘배가본드’는 ‘의사요한’ 후속작으로 오는 9월 20일부터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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