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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 SNS서 아내 출산 소식 알려…“‘안녕 아들’ 한마디에 축하 댓글 쏟아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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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아내가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이용진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잉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태어난 시각 등이 적혀있다. ‘또잉’이라는 아들의 애칭과 함께 사진에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당초 출산 예정일은 10월 초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는 일찍 아들이 태어나게 됐다.

개그맨 이상준은 “신기방기 와우”라는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용♥”, “또잉아 태어난 거 축하해!!”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용진은 2004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 시기 양세찬, 오인택, 이진호와 함께 진행했던 ‘웅이 아버지’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넘어가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5년에는 개그맨 동료인 홍동명, 양세찬과 함께 ‘트리플 악셀’을 결성하고 첫 번째 싱글 ‘싹’을 발매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KBS2 ‘1박 2일’에 인턴 멤버로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무기한 중단되면서 정규멤버로 활약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 인스타그램

대신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허세넘치는 모습과 매니저와의 케미로 인해 반전의 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같이 할래? GG’, ‘나나랜드’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됐다.

지난 4월 14일에는 7년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의 축사는 소속사 선배인 남희석이 맡았고, 이진호가 사회를, 그리고 조세호-양세형-남창희-유병재가 축가를 맡았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JTBC ‘찰떡콤비’, XtvN ‘나나랜드’, tvN ‘더 짠내투어’, ‘플레이어’,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무시무시한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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