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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근황 화제…오바마-박근혜-나경원에 함구하고, 조국에 열 올린 언론의 민낯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9.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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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민국 언론근황이라는 4단 만화가 이슈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확산되는 이 만화는 과거 오바마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선 꿀 먹은 벙어리처럼 제대로 된 질문도 못하던 언론이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서는 폭풍처럼 기사를 쏟아내다가, 다시 나경원 원내대표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을 질타하는 내용이다.

언론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거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검찰이 흘린 정보에 의존해 [단독]을 달아 굉장한 것을 취재해 보도하는 듯한 기사들의 상당수는 2차 검증도 없이 받아쓴 경우가 대부분이며, 상당수의 기사는 타 매체가 보도한 것을 인용보도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조국 장관 사태를 지켜 본 국민들의 머릿 속에는 기레기라는 단어만 더욱 강하게 각인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세계언론 자유도와 비교할 때 더욱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내가 이러려고... 자괴감이..."라고 말한 박근혜의 발언은 이제 기자들이 따라해야 할 상황이다.

대한민국 언론근황
대한민국 언론근황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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