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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악플러와 전쟁 선포했다…“선처-합의 없이 강경 대응”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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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강다니엘이 고소장 제출 소식을 알리며 악플러와의 전쟁을 예고했다.

19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 이후 당사 자체 수집 데이터와 제보 전용 계정으로 보내주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 선별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9월 초 법률 자문 및 검토를 끝낸 건들에 대해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및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라며 “금주 내 본건은 각 관할 지역으로 사건이 이관될 예정이며,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합의 및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상기 건들에 대한 고소는 우선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당사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라며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보 전용 계정을 통한 정보 수집으로 악성 게시물로부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권익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후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강다니엘 측은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악성 루머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어떤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공지했다.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인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가수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MMO 연습생이던 그는 분홍 머리와 귀여운 얼굴, 뛰어난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최종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이 끝나고 솔로 가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과 관련 법적 분쟁에 휘말려 약 반년간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지난 5월 LM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인정받아 독자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판결을 받은 후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지난 7월 25일 첫 솔로 앨범 ‘color on me’를 발매하며 첫 번째 솔로 활동에 나섰다.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번재 솔로 앨범은 대한민국 솔로가수 초동 1위로, 역대급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트래블로그 ‘Colorful Daniel’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특별한 일상을 담은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론칭을 예고했다. ‘Colorful Daniel’은 2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총 7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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