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융프로디테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이니스프리는 마이샵 이벤트 中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니스프리가 마이샵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속모델 윤아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윤아가 담겼다. 그는 립스틱을 손에 든 채 어딘가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메이크업을 선보인 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아의 작은 얼굴 속 꽉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윤아 진짜 예쁘다", "이니스프=융이지", "융프로디테 어디 안 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아가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이니스프리는 가을을 맞이해 이벤트에 한창이다. 마이샵 추수절 이벤트에서는 마스크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배포된다. 또한 기초 세트, 할인 등 다양한 구성이 준비돼 있다. 

그 외 이벤트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와 이니스프리는 지난 2009년 인연을 맺었다. 'Gee', '소원을 말해봐' 등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점 이니스프리 모델로 발탁된 윤아는 1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