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친구2' 김우빈 연인 신민아가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월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포스트에는 "예쁘고 또 예쁘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양 손을 포갠 채 조각같은 옆모습을 자랑했다.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그녀의 완벽한 자태가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요", "사람이 저렇게 이쁠수도 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보좌관'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섬세해진 연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의원의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한 신민아는 정치권에서 생존을 위해 거침없이 권력싸움에 뛰어든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회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신민아는 김우빈과 공개 열애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9 0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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