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크릿부티크’첫방 데오그룹 하녀에서 재계, 정관계 줄 잡고 있는 J부티크 사장 김선아, 데오그룹 딸 박희본과 본격 대결구도(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18 22: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원 기자] 18일 방송된 ‘시크릿부티크’ 1회에서는 구치소에서 나온 김선아와 그 소식을 들은 박희본이 놀라는 장면이 방송됐다. 김재영이 김선아에게 일정을 브리핑했다. 육군 준장이 대령 아내를 때리다가 아내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다리를 칼로 찌른 사건. 브리핑을 들은 김선아는 오늘 들어오지 않을 거라며 지금 자신을 있게 한 게 김재영이라며 응원해줄 사람도 김재영 하나라 말하고 빨간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민 채 나갔다. 

김재영은 김선아에게 보고 했던 육군 준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다. 255 페이지에 해당하는 이혼 합의서를 건네자 육군 준장은 소리를 지르며 내가 피해잔데 왜 합의이혼을 하냐 하자 김재영은 그간 육군 준장이 부인을 때려왔다는 증거를 들이밀었다. 
 
김선아는 김법래 시장 등에 데오그룹 회장 장미희를 소개했다. 이 모습을 본 박희본은 눈을 치켜뜨고 잔뜩 화가 난 모습이었다. 장미희가 따로 김선아와 차를 마시며 장미희가 우리 예남이(박희본)가 피곤하게 하나보다라 말했다. 그때 박희본이 들어오자 김선아는 나가보겠다며 ‘아가씨’라 말하곤 나갔다.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sbs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장미희가 박희본에 그럼 왜 자꾸 검찰로 불러 손발을 묶어놓으냐며 마음껏 착각하게 두라며 일일이 아랫것들 밟으며 갔다간 큰 걸 놓친다 말했다. 방에서 나온 박희본은 아가씨라 부르는거 진심이 아닌 것 같다며 진심으로 불러보라 하자 김선아는 ‘아가씨’라며 김태훈을 바라보곤 내가 저 남자랑 자면 어떨 것 같냐며 그럼 내가 니 새언니가 되는거야, 그럼 ‘아가씨’가 더 진정성 있게 들리겠냐 말하고는 김태훈에게 갔고, 김태훈이 김선아와 함께 갔다. 

장미희는 박희본을 류원을 비롯한 가족들을 불러놓고 김선아, 김태훈의 결혼식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 함께 밥을 먹자 하는데, 김선아는 검찰해봐야한다하자 박희본에게 류원은 누구덕분에라 말했다. 박희본이 김태훈에게 김선아랑 손잡고 자신에게 이렇게 하냐 따지는데 김태훈은 자기가 택한 사람이라며 가버렸고, 그 뒤에 나타난 류원에게 박희본이 부리던 하녀 밑에서 일하고 싶냐며 하녀에게 간택받길 기다리냐 소리치자 류원은 멋있는 것 같다 말하곤 가버렸다. 

검찰을 찾아온 김선아에 대해 지켜보던 검찰들은 ‘J부티크’ 사장 김선아에대해 낮엔 재계 사모들 매니저 역할을 하지만 일명 밤의 매니저라며 법무법인에 맡길 수 없는 로펌일, 정관계, 재계와 연결되어 있다 이야기했다.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김선아(제니장)가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