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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인생다큐마이웨이’ 김희라♥김수연 부부, 리마인드 웨딩 ‘눈길’ 가발 착용으로 회춘!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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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과거 액션스타로 영화계를 주름 잡은 배우 김희라를 만났다.

18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원조 액션 스타 배우 김희라’ 편이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김희라는 영화배우 출신의 아내 김수연과 앞으로 주어진 인생을 즐겁게 살기로 하고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결혼 43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현재 머리카락이 없는 김희라는 가발을 맞추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해당 미용실의 조영수 원장은 “처음에 (가발) 썼을 때랑 쓰고 몇 분 지나서 봤을 때 느낌이 되게 많이 다르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배우인 만큼 외모가 남다른 김희라는 가발을 착용하면서 마치 기업 회장 같은 아우라를 뽐내며 회춘했다. 그는 “새롭긴 새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아내 김수연은 “항상 연기하고 싶어 하니까,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보고. 좋은 작품 하나 남겨야 한다”며 남편의 연기 열정을 밝혔다. 

가발을 착용한 김희라의 새로운 모습에 부부는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 김수연은 남편의 눈썹을 만지며 “웃으시오”라고 장난을 쳤고, 김희라는 눈썹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순한 역할과 사나운 역할을 가볍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는 배우 하게 돼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김희라의 나이는 1947년생 73세다. 지난 1969년 영화 ‘독짓는 늙은이’로 영화계에 데뷔해, 이후 일일우 나열하기도 힘든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채웠다. ‘전원일기’ 등 TV 드라마를 통해서도 활약했다. 대종상영화제에서 1982년·1983년·1990년·2010년 네 차례에 걸쳐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아름다운 선배영화인’로 선정된 바 있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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