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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강석우, 아들 윤선우의 폭로로 문희경-손종범 집에서 쫓아내…문희경이 “윤선우가 이영은 좋아한다”에 깊은 생각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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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강석우가 아들 윤선우가 문희경의 지시로 손종범이 친손자 송민재를 찾는 것을 방해한 사실을 알게 됐다. 

18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2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이 엄마 경애(문희경)가 수철을 시켜서 자신과 여름이(송민재)의 만남을 방해했다고 폭로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상원은 천신만고 끝에 금희(이영은)와 함께 공항에서 캐나다로 떠나는 친아들 여름이(송민재)와 만나는데 성공했다. 이에 금희(이영은)는 가짜 아빠를 내세워서 자신을 외국으로 보내려고 했던 준호(김사권)를 찾아가서 따지게 됐다.

하지만 준호(김사권)은 오히려 금희에게 상원(윤선우)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장모인 경애(문희경)가 “여름이(송민재)를 뺏앗을꺼다”는 말을 듣게 됐다. 또한 상원은 병원 건물의 카페에서 준호(김사권)을 만나러 왔다가 고모부 수철(손종범)이 자신을 방해하던 전직 형사를 만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수철에게 경애의 악행을 듣게 됐다.

상원은 수철과 함께 집으로 갔고 모든 것을 폭로하자 용진(강석우)은 경애와 수철을 집에서 쫓아냈다. 상원의 말을 듣고 분노를 참지 못한 용진(강석우)은 경애에게 “짐싸”라고 했고 경애는 두 손을 모아 빌면서 “상원이가 그 여자 좋아한다니까 지 아이를 키운 그 여자”라고 하며 상원이 준호의 전처 금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경애는 상원이 책임지겠다고 할게 뻔하다라고 했고 용진은 경애와 수철의 짐이 든 가방을 정원으로 집어던지면서 쫓아내게 됐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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