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무엇이든 물어보살’ 성현아, 넘치는 악플 괴로워…서장훈 “그럴수록 초월해야해” (ft. 마약-성매매 혐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8 17:2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정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성현아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성현아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수근-서장훈을 찾은 성현아는 최근 공백기를 가지며 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근황을 이어 성현아는 본격적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자신을 향한 넘치는 악플이 많이 달릴 때면 4000개씩 달릴 때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오늘 현아가 들어오는 걸 보고 그런 생각을 했어. 과연 오늘 어떤 이야기를 꺼낼까 어떤 게 궁금할까 했는데 여러가지 굴곡을 겪었잖아”라며 데뷔 후 성현아가 겪었던 이혼, 송사, 사별 등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어 그는 “그럴수록 좀 초월을 해야해”라며 성현아를 위로했다. 

성현아가 출연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조이에서 방송된다. 

한편,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성현아는 미스코리아에 당선 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02년 마약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1년 뒤 복귀에 성공했고 2008년 첫번째 남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이혼을 했고, 3개월 뒤 바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하기도 했다. 

또한, 2014년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무죄로 벌금을 선고받았지만 2016년까지 재판이 이어졌고 MBC의 방송에는 출연할 수 없게 됐다. 

이렇듯 여러 사건들로 구설수에 오른 성현아는 7년만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복귀했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현재 그는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후 유튜브 채널 ‘또방TV’를 운영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