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나이 궁금해지는 성숙한 분위기 뽐내…'프로듀스48' 출연 당시 미모 여전해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석 딸 최연수 미모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슬로건을 머리 위로 두르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수 너무 예뻐요♥", "걸그룹 센터 비주얼이다ㄷㄷㄷ", "우와 대박... 부녀가 다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올해 나이 21세인 모델으로 지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을 알린 그는 아빠인 최현석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7월 배우 병헌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최연수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병헌의 소속사 더킴컴퍼니 측은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연수씨와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전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