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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 군대 제대 후 심쿵 비주얼 폭발 中…“‘더 킹:영원의 군주’ 방영 시급”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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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최근 재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연을 펼친 이민호의 제대 후 근황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useok, Korean Thanksgiving Day 즐거운 추석들 보내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공간에서 패턴 가득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군대 제대 후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발 TV에 나와서 이 얼굴을 널리 알려주세요”, “가만히 있어도 화보 아님?”, “요즘 군대는 좋은가봐요.. 김수현이랑 전부 더 잘생겨져서 온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이민호는 ‘달려라 고등어’과 ‘아이엠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차기작으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을 꿰찬 그는 안하무인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민호 인스타그램

특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비밀클럽 멘사모 출신의 황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전지현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후 군대에 입대한 이민호는 지난 4월 25일 전역했으며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김은숙 작가와 이민호의 두 번째 만남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극중 이민호는 남자주인공 이곤 역을 맡았으며 제작사 화앤담 측은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예고해 그가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지은 ‘더 킹: 영원의 군주’는 2020년 방영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는 올해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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