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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비아이 마약 파문'에 과거 발언 재조명..."난 끝까지 하지 말라고 말렸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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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에게 마약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한서희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 팬들이 이 댓글을 신고해서 지워졌어요 다시 올릴게요. 댓글은 막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달았던 댓글 내용을 게시했다.

공개된 댓글에서 한서희는 "저는 마약을 판매한게 아니라 교부한거다. 제 돈주고 그 가격으로 C딜러에게 구매를 한 다음, 그와 같은 가격으로 김한빈한테 전달했다. 판매책이라고 하시는데 따지고 보면 판매책이 아니다. 금전적으로 이득본 게 없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서 그는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와서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어요. (마약) 하지 말라고"라며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음을 호소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비아이의 마약 사건으로 인한 논란을 의식한 듯, 인스타그램 댓글을 막아놓았다.

올해 나이 25세의 한서희는 과거 아이돌 지망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빅뱅의 멤버 탑(TOP)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발각되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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