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인 배우 이형철의 소개팅녀 신주리가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에너지가 좋은 일을 만들어요 #셀피#셀카#패션#단발머리#일상#데일리#오오티디#데일리룩"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리는 넥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주리는 단정한 단발 머리 스타일로 차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원피스 잘 어울려요", "이형철씨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이형철씨와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덕분에 연애세포가 살아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주리는 올해 나이 36세로, 직업은 요리 연구가 겸 요리 강사로 알려져 있다. 신주리는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한 신주리는 배우 이형철의 소개팅녀로 등장해다. 이형철의 나이는 4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현재 신주리와 이형철은 각자의 해외 스케줄 등으로 인해 '연애의 맛 시즌2'에 등장하고 있지 않다. 신주리와 이형철의 팬들은 '연애의 맛 시즌2' 복귀 시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만 특별히 알려진 복귀 시점은 없는 상태다.
'연애의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