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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5시 정치부회의, 나경원 원정출산 의혹 다뤄…클리앙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의혹 제기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9.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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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어제 JTBC 5시 정치부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원정출산 의혹을 다뤘다.

정치부회의는 최근 미국의 한인 인터넷 커뮤니티 미시USA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원정출산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정출산 의혹은 1997년 부산지법 판사 재직시에 아들의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만삭의 몸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LA 한인타운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아들 지금 예일대에 다니는 김모씨를 낳고 귀국했다는 것.

JTBC 5시 정치부회의
JTBC 5시 정치부회의

또한 아들 김모씨는 예일대 재학 중인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 모임인 'KASY' 속해있다는 의혹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의혹은 진보 성향 커뮤니티 클리앙으로 옮겨지면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중이다.

클리앙에선 라치몬드 산후조리원에 대한 게시글이 이어지면서 의혹이 확산되는 중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랑 모두의광장 게시판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랑 모두의광장 게시판

나경원 원내대표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은 한국 국적 맞고 원정출산도 안했다"라고 답했다.

기자가 "아들이 태어난 병원 이름을 밝히면 될 거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걸 해명한다고 밝히면 또 다른 것으로 공격할 텐데, 뭘 어디까지 공개해야 한단 말이냐. 대응 않겠다"라고 일축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들 문제와 관련해 자신을 검찰에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클리앙 이용자들은 아들을 낳은 병원을 기억하지 못할리는 없다며, 아들이 한국 국적이 맞는거야 당연하고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연이어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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