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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이종혁 측, “미드 ‘트레드스톤’ 출연 사실”…한효주와 동시에 할리우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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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이종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8일 오전 배우 이종혁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배우 이종혁이 '트레드스톤'에 출연하는 것이 사실이다. 해외에서 촬영을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이종혁이 '트레드스톤'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종혁의 극 중 캐릭터는 비공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종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종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종혁이 출연하는 '트레드스톤'은 오는 10월 미국 USA 네트워크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다. '트레드스톤'은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 확정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트레드스톤'은 '본' 시리즈에 등장한 CIA 산하 비밀 조직이자, 서류상에 존재하지 않는 특수요원들을 만드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트레이드스톤'은 영화 '라스트 홈'을 선보였던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연출한다. 작품에는 제레미 어바인, 브라이언 J. 스미스, 오마 멧월리, 에밀리아 슐레, 트레이시 이피쳐, 가브리엘 샤르니츠키가 출연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배우 한효주가 북한 국적의 소윤 역으로 캐스팅 됐다.

미드 '트레드스톤'은 지난 8월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인 이종혁은 1997년 연극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드라마 '신사의 품격' 출연과 아들 이준수, 이탁수 군과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종혁은 올해 드라마 '굿캐스팅' 방송과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나이 46세인 이종혁은 '트레이드스톤'을 통해 처음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이종혁이 '트레이드스톤'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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