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트롯'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여신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지원이는 자신의 SNS에 "지원이#넘버원#지원이날개#천사#지원이 지원수#팬사랑#에너지원수#평창수#물#좋아#사랑해요#쿵짜라#남자답게#니까짓게뭔데#지원이노래#트로트가수지원이#no.1#감동입니다#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이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려한 그녀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파워풀하게 노래도 잘하시고 멋있어요", "대한민국 최고 실력파 가수 지워니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가수 지원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지난 2015년 1월 ‘쿵짜라’,’여보여보’ 앨범등을 발표하며 각종 행사와 홍보대사, 롯데제과 CF, 하이트 CF 등에 출연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지원이는 원조 군통령 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8 0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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