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007 스펙터’ 모니카 벨루치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 벨루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1988년 이탈리아 '밀란' 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1990년 '아들과 함께 하는 삶(Vita coi figli)'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됏다.
그는 1996년 ‘라빠르망’에서 만난 배우 뱅상 카셀과 두번째 결혼을 했지만 현재는 별거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첫째딸 데바 카셀을 출산했으며 2010년 둘째 레오니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007 스펙터’는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모니카 벨루치 이외에도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토프 발츠, 레아 세두,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 데이브 바티스타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8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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