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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연우진, 홍승희 만나 구본웅 살인 사건 목격 묻고…김세정은 송영규에게 쫓기다 1년 전 사건 모두 기억해내지만 교통사고 ‘의식불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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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송영규에게 쫓기던 중 교통사고 직전 1년 전 사건을 모두 기억해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27, 28회’에서는 장윤(연우진)은 영길(구본웅)이 살해되던 날에 신영필 기획실 대리 수정(홍승희)이 목격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이에 수정(홍승희)를 찾아가서 영길이 죽던 날 주완(송재림)을 찾아봤는지 물었고 수정은 “그 날 이영 씨와 미래가 찾아 다녔다”는 말을 했다. 장윤은 주완(송재림)을 좋아했던 수정이 무언가 감춘다고 생각하고 좀 더 세부적으로 물었지만 수정은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수정(홍승희)은 사실 영길(구본웅)이 죽던 날 주완이 영길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고 살해 장면을 휴대폰으로 녹화했는데 장윤에게는 이 사실을 숨겼다. 

또한 이영(김세정)은 전날 영길(구본웅)의 단골카페에서 영길이 자신에게 남긴 선물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명석(송영규)을 만나서 그대로 집에 갔다. 다음 날 이영은 카페를 다시 찾았고 카페 주인에게 영길이 남긴 선물인 CD를 받게 됐는데 그 곳에는 명석이 이영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영은 명석을 보자 도망을 쳤고 도로에서 차에 치일 뻔한 학생 대신 몸을 던졌고 교통사고 나기 직전 1년 전 사고가 모두 떠올렸다. 이영은 이안(김시후)와 함께 교수님에게 가고 있었고 뒤에서 영길(구본웅)이 운전하는 차가 쫓아오자 교통사고가 났다.

의식을 잃은 이영과 이안은 헛간에 갇히게 됐고 그때 주완(송재림)이 들어와서 둘을 풀어주면서 이영에게 칼을 맡기며 “도망가”라고 외쳤다.  둘은 벌판을 도망하게 됐고 그때 이영이 돌진하는 차에 치이려 하자 이안에 이영을 구출했지만 이영의 손에 쥐고 있던 칼이 이안을 찌르게 됐다.

또 이영은 장윤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불명이 되면서 앞으로 장윤과 이영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홍이영이 주인공이며  남주완역에 송재림, 하은주 역에 박지연, 홍수영 역에 이시원, 홍지섭 박찬환, 박영희 역에 윤복인, 장석현 역에 정성모, 김이안 역에 김시후가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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