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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을해' 스윙스, 문세윤에게 한방? "얼굴은 내가 낫다"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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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어서말을해' 스윙스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래퍼 스윙스, 방송인 붐, 지상렬, 이진혁이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의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에 문세윤은 스윙스 성대모사를 하며 그를 반겼다. 이어진 두 사람의 랩 대결이 그려졋다. 문세윤은 "공교롭게도 같은 문 씨, 문지훈 오늘 그 얼굴 자랑 여기서 끝. 이제 곧 그 문 밖으로 나가게 될거다. 문지훈"라고 대결을 펼쳤다. 이어 스윙스의 차례. 스윙스 보다 더 신난 붐과 지상렬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스윙스는 "문 스윙스, 난 함께 칠린. 문 스윙스 여기 옆에는 딘딘"이라며 "나는 나왔네 재밌게 놀다 갈게 감사함"이라며 완벽한 프리스타일 무대를 꾸몄다.

스윙스 /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스윙스 / 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이 분위기를 이어가 막내 이진혁도 랩을 시작했다. 놀라운 랩 실력에 모두가 놀랐고, 분위기는 점점 끓어올랐다. 이에 문세윤은 "나는 MC 너구리다"며 웃음을 안겼고, 김정난은 "여기 약숫물 떠왔다. 이거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라고 마무리해 폭소케했다. 김정난의 덕담 랩에 모두가 한바탕 웃었고, 유쾌한 시간이 예상됐다.

스윙스는 방송인 임보라와 공개 열애를 알린 바. 이에 스윙스는 "돈까스 좋아하세요?"라고 자신만만하게 멘트를 던졌다. 돈까스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는게 그의 생각. 딘딘이 "실제로 저렇게 얘기했다"며 절친미를 드러냈고, 지상렬은 팁을 얻어 김정난에게 "돈까스 좋아하냐"며 물었다. 하지만 김정난은 "튀김 안좋아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JTBC '어서 말을 해'는 말 잘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말 센스를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예능이다.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과 배우 김정난, 정상훈이 고정으로 출연한다. ‘어서 말을 해’ 측은 “소통이 중요한 요즘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수요가 큰 만큼 관심 또한 뜨겁다”며 “국내 최초의 ‘말 퀴즈쇼’인 만큼, 어떤 말 센스를 배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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