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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강기영, 김래원과 '냉부해' 촬영장소서 인증샷 "혀 호강한 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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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강기영이 김래원과 함께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 호강한 날 #냉장고를부탁해 #가장보통의연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은 김래원과 함께 나란히 서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수, 안정환 그리고 셰프들과 함께 찍은 촬영장 인증샷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인이 굉장히 멋있는 사람이라고 상상할 수 있었어요", "김래원, 강기영 두사람 케미 보기좋아요!", "강기영씨 아내 너무 좋은사람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강기영-김성주-안정환-'냉부해' 셰프군단 / 강기영 인스타그램
김래원-강기영-김성주-안정환-'냉부해' 셰프군단 / 강기영 인스타그램

강기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번에 새신랑이 됐다"면서 신혼 5개월 차임을 전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3년 열애 끝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함께 출연한 김래원 또한 후배 강기영과 아내의 금슬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가장 보통의 연애' 촬영 때 강기영씨가 결혼 전이었는데 촬영 중간에 틈틈히 전화하더라"라고 전했다. 

강기영은 이어진 아내와의 첫만남 질문에 "친한 동생이 술집을 하는데 그 친구의 후배였다"면서 "어쩌다 가게 됐는데 합석했다. 그런데 너무 예뻤다. 어떻게 옆자리에 앉게 됐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얘기하던 중 (아내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고 떠올렸다. 

이어 "3자가 보면 수위가 센 스킨십일 수 있는데 저희는 둘만의 라라랜드 같았던 기분이었다"면서 "이 얘기를 하면 장모님만 못 웃으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MC안정환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면서 거들었고, 강기영은 "그래서 저도 손을 허벅지로 꾹 눌러줬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아니라는 뜻이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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