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손종범에게 문희경 악행 듣고 집으로 들어와서 “저 아들 찾았다”에…문희경-이채영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7 21:1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윤선우가 손종볌에게 문희경이 자신이 송민재를 못 만나게 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는 사실을 듣고 문희경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1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은 자신의 아들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 조필구가 고모부 수철(손종범)과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상원(윤선우)은 여름(송민재)이가 자신의 친 아들 김지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금희와 여름이가 비행기를 타기 전에 겨우 만나게 됐고 여름이에게서 생모 김보라의 사진을 확인하고 여름이가 친아들 김지석임을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상원(윤선우)은 여름이를 포옹하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저씨가 여름이 꼭 지켜줄 거야”라고 약속했다. 여름이도 상원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고 금희가 준호를 만나러 간 사이에 레스토랑에서 데려가게 됐다. 상원은 여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며 애틋한 표정으로 여름이를 바라보게 됐다.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를 만나 가짜 아빠 김태식까지 동원에서 해외 출국을 종용했던 점을 따지며 “상원 씨가 여름이 친아빠인걸 알면서도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라고 화를 냈다. 준호는 “당신한테서 여름이를 뺏으려는 사람이 있었어”라고 하며 장모이자 상원의 어머니인 경애(문희경)가 꾸민 일에 대해 밝혔다.

준호는 금희에게 “나 당신에게 돌아가고 싶다. 나 당신과 여름이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금희는 여름이와 함께 캐나다로 떠나지 않고 돌아와서 가족들을 놀라게 했지만 모든 사실을 듣고 영심(김혜옥)은 “저 쪽 집안 재력이며 뭐며 우리랑은 비교가 안 되는데”라고 하며 걱정을 했다.

상원은 준호(김사권)에게 여름이 일로 따지기 위해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고 조필구는 상원을 피해 병원으로 도망치고 고모부 수철(손종범)과 카페에서 만나게 됐다. 상원은 조필구와 함께 있는 수철을 보고 깜짝 놀라며 “고모부가 왜 저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냐?”라고 따졌다.

또한 수철은 경애의 지시로 조필구를 고용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상원은 수철과 함께 집으로 가서 가족들 앞에서 경애(문희경)에게 아들 찾았다라고 말했고 경애와 상미(이채영)가 경악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4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