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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최정우, 구실장에게 정한용 살해 계획…서경화 나간 사이 의사로 위장해서 ‘배게로 살해 시도’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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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최정우의 음모로 정한용을 살해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72회’에서 태준(최정우)이 구실장에게 장회장(정한용)의 살해를 지시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숙희(김나운)는 광일(최성재)가 언니 정희(이덕희)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광일에게 자신이 보는 앞에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라고 강요하고 정희는 광일이 가짜 아들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반응을 보기 위해 “아버지께서 쓰러지시니 니 이모 본색이 나오는구나. 더 이상 말 나오지 않게 그냥 검사하자”라고 광일을 압박했다.

광일(최성재)은 당장 태준을 찾아가서 “이모네가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태준(최정우)은 광일에게 “광일이 아니라는 친자가 아니라는 증거 USB를 숙희네가 가지고 있었다”라고 알려줬다. 태준(최정우)는 미란(이상숙)에게 태양의 머리카락을 가져오게 했고 미란은 태양의 침실에서 머리카락을 모아서 태준에게 건넸다.

미란으로부터 태양의 머리카락을 얻은 태준은 정희와 광일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경호원을 동원헤 숙희네를 장 회장의 병실에서 쫓아냈다.  태준(최정우)는 장회장(정한용)의 병실을 양실장(서경화)가 지킨다는 보고와 새벽에 요가를 갔다온다는 마을 듣고 새벽에 장회장을 살해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양실장이 나간 사이에 의사 가운을 입고 장회장의 병실로 들어 온 괴한이 장회장의 얼굴에 배게를 덮으며 살해를 시도했다.  

또한 지민(최승훈)은 친부 태양(오창석)과 엄마 시월(윤소이)에게 엄마가 아저씨가 오락가락하면 제 인생도 오락가락한다. 빠른 시일내에 저한테 알려달라고 말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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