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트와이스(TWICE)의 쯔위, 채영, 다현이 아름다운 컴백 포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쯔위-채영-다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링블링한 배경을 바탕으로 요정같은 미모를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의 성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로,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 등 모든 타이틀곡이 나올 때마다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이번 미니 8집 'Feel Special'에서는 '히트곡 메이커' 박진영이 직접 참여해 '12연속 히트'라는 공전의 대기록 달성에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앨범의 제작에서는 트와이스의 아홉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23일 오후 6시 미니 8집 '필스페셜(Feel Special)'을 발매해 컴백할 예정이다. 그들이 어떤 신선한 음악으로 음악계를 뒤흔들어 놓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