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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양팡, ‘열혈팬 소동 사건’에 스트레스받아 체중 감소…“현재 40kg, 오늘부터 운동 시작”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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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BJ 양팡이 열혈팬 별풍선 사건으로 정배우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체중 감소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양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운동시작합니다..42인줄 알았는데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40kg가 됐네영 #운동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팡의 몸무게와 키 등이 담긴 인바디 기록이 적혀있는 종이가 담겨 있었다. 155cm의 작은 키지만 마른 몸을 소유하고 있는 그의 건강에 많은 팬의 걱정을 자아냈다.

양팡 인스타그램
양팡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살 좀 쪄”,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무게가 빠지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는군요”, “어머 운동 화이팅하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마시고 매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펀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팡은 올해 나이 23세로, 현재 200만 명이 훌쩍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BJ로 지난해 12월 ‘2018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양팡은 언니와 남동생까지 총 다섯 식구가 함께 2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양팡은 그동안 번 돈으로 8억짜리 70평대의 고급 아파트로 이사한 그는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양팡은 열혈 시청자의 과도한 애정으로 인해 논란을 겪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한 팬이 극단적인 생각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직접 통화해 환불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배우가 자신의 채널에서 ‘양팡 거짓말한 증거 나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다시금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정배우는 양팡과 열혈팬 A 씨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와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양팡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양팡은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추가 해명 영상을 게시하면서 두 사람의 설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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