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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딸 서효명, 엄마-남동생과 화목한 가족사진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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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찬숙의 딸 서효명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효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사람이좋다 본방사수 #해주세요#본방사수#많은시청바랍니다 #사람이좋다#박찬숙#우리엄마#ㅋㅋㅋ#사랑합니다#우리가족#언제나#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명은 엄마 박찬숙, 남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닮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중입니다 ^^", "지금 본방사수중입니다 효명씨 수원씨 너무너무 밝고 긍정적인에너지가 좋아보입니", "본방보고있는데 너무이쁘고멋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숙(가운데)-아들-딸 서효명 / 서효명 인스타그램
박찬숙(가운데)-아들-딸 서효명 / 서효명 인스타그램

박찬숙 딸 서효명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효명의 엄마이자 전 농구선수 박찬숙은 한 방송에서 남편과 사별 이후 사업까지 실패한 일화를 밝힌 바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찬숙 일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찬숙은 "남편이 대장암에서 진도가 더 나가서 직장암에 걸려서 대수술을 했다. 남편을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했는데 안 됐다. 그렇게 수술하고 병원생활 하고 3년 있다가 돌아가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찬숙은 이후 사업 실패에 대해 "제조업을 하는 친구를 만나서 제조업을 하는데 대표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으로 저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업이 안 되면서 그 친구는 도망가고, 압류가 뭔지도 모르는데 빨간 딱지를 붙었다. 너무 힘들고 아침에 눈을 뜨면 무서웠다. '또 오늘 무슨 일이 닥칠까?' 최악의 생각도 했었는데 우리 아들, 딸 생각이 나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박찬숙은 "(서효명과 서수원이) '엄마 우리는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엄마 힘내라고' 말해줘서 너무 고맙고, 힘을 안 낼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서효명은 "(어머니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강한 척한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생각이 들면 마음이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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