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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X1) 차준호 “원잇 잘자요”…요정 비주얼+빛나는 ‘팬사랑’까지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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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엑스원(X1) 차준호가 남다른 팬 사랑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차준호는 엑스원 멤버가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에 “제가 잠든 사이…원잇 잘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준호는 세팅되지 않은 머리에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머리 위에 사랑스러운 카메라 필터를 적용해 귀여운 면모까지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거야?” “너두 잘 자요” “준호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 “브이앱 못 한 거 슬퍼하지마 우리는 잠깐 너의 얼굴 보는 것보다 우리 고딩 푹 자는 게 훨씬 소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엑스원 공식 트위터
엑스원 공식 트위터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차준호는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그는 인피니트 출신 엘을 닮은 요정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주목받았고 최종 9위로 엑스원 멤버에 발탁됐다.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 엑스원은 데뷔하자마자 일위를 거머쥐며 대형 신인 면모를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 3일 SBS MTV ‘더쇼’에서 ‘플래시’로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4일 ‘쇼챔피언’,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6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더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총 9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엑스원은 앞서 이번 데뷔 앨범으로 초동 음반 판매량(집계 기준 8월 27일~9월 2일) 524,007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신인 그룹 최초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음악방송에서도 잇달아 1위를 거머쥔 엑스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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